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악어연기학원의 우아한 발레시간

맨 오브 라만차

  •  (crocodileact)
  • 2019-03-04 18:44:00
  • 125.128.179.46

 

스티커 이미지

안녕하세요. 악어 연기학원입니다.







-


제법 날씨가 여름을 
향해 가고 있죠?



거리의 사람들도 슬슬 
옷이 얇아지고 있는데요,


.
.
.

봄나들이 계획들
세우고 계시나요?





전 이색 데이트, 
혹은 이색 취미로 


'뮤지컬 관람'을 추천해 볼까 합니다 ^3^ 






그중 
지금 한창
공연이 진행되고 있는


뮤지컬 <맨 오브 라만차>에 대하여 

정보를 공유할까 해요.  







 





아마도!!

뮤지컬 <맨 오브 라만차>를 

이미 관람하신 분들도 있겠지만,


뮤지컬 입문 단계 분들이라면

'돈키호테'라는 소설이

더 익숙하지 않을까 싶네요 ㅎㅎ!






 



1965년 뉴욕에서 초연을 한 
뮤지컬 <맨 오브 라만차>는 


40여 년 전에 만들어진 뮤지컬 

이라는 것이 믿기지 않을 만큼


세련된 형식과, 오늘날에도 
공감할 수 
있는 주제의식으로 

관객들의 사랑을 받아온 작품입니다.



 

 
 

세르반테스 [Miguel de Cervantes (Saavedra)] (1547.9.29 ~ 1616.4.23)



세르반테스의 걸작을 원작으로 한
이 뮤지컬은 



단순히 소설 『돈키호테』의 주요 내용을
극으로 옮기는 대신,


실제 세르반테스의 삶과 연결해

작품의 깊이를 더했다고 해요.




가장 잘 알려진 곡은 

‘이룰 수 없는 
꿈’이지만



‘둘시네아’
‘내게 뭘 원하나’
알돈자’

등 빼놓을 곡이 없을 만큼


매력적인 뮤지컬 넘버들이 넘쳐나는
작품이기도 합니다.


 

스티커 이미지






뮤지컬 <맨 오브 라만차>의 내용입니다.



극은 
교회에서 세금을 
징수하려다가


신성 모독죄로 끌려온 

세르반테스와 
그의 시종 
산초

지하 감옥에 내동댕이쳐지는 
것으로 시작이 됩니다.






 



새로운 인물이 끌려오면
자기들끼리 재판을 벌이는
사나운 죄수들은 


문약해 보이는

세르반테스를 조롱하며

그의 짐을 빼앗고,

그 안에 들어 있는 원고를
불태우려고 합니다.



세르반테스는 ‘정식 재판’을 요청하여
원고에 대한 화형 판결을 유예시키고, 


자신이 쓴 
희곡을 
죄수들과 함께

공연하기 시작합니다.




 



그 원고에는
우리가 익히 알고 있는

라만차의 기사 
알론조에 대한
이야기가 담겨 있는데요,


기사 이야기를 너무 많이 읽어서 
머리가 돌아버린
시골 지주 영감 알론조는


스스로를 
돈키호테라는 이름의 기사
라고 믿고 


고귀한 공주 둘시네아를

구하기 위해 
모험을 떠납니다.




 



그는 여관을 으로,
여관 주인을 
영주님으로,
하녀이고 매춘부인 알돈자를
레이디 
둘시네아라고

굳게 믿고 그들을 지키기
위해 최선을 다합니다.




 


그 과정에서 일어나는
모든 희극과 비극들은 
극 속에 등장하는 인물들은 물론,



관객들에게까지
 


‘불가능한 꿈’을 꾸어야만 하는 이유


를 납득시키는 내용입니다.








.
.
.

어떠신가요??
재밌겠죠???!



 

 
 

(소리 없는 아우성. jpg)




이 익숙하지만

우리에게 반드시 필요한


용기를 알려주는 


뮤지컬 <맨 오브 라만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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